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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골격

간호지식제작소 2022. 2.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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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의 역할: 지지, 운동, 보호, 무기물 저장, 조혈, 지방저장, 호르몬 생산

뼈의 구조: 세포(조혈세포, 파골세포), 유기질(콜라겐 섬유), 무기질(뼈의 65% 차지, 칼슘)

뼈 내의 구조: Compact bone, Spongy bone, Canaliculi, Trabecula

 

뼈의 크기는 조혈세포(osteoblast), 뼈의 밀도는 파골세포(ostoclast)가 결정한다. 콜라겐 섬유로 구성되어 뼈는 단단하고 유연성을 가는다 뼈의 65%는 칼슘으로 구성된다. 뼈는 여러 층으로 구성되어 무게를 지탱하고 혈관과 신경이 포함되어 있다.

적골수는 장골의 머리부분이다. 골수이식은 적골수를 뽑는 것이다.

뼈는 유전적 요인이 50%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영양, 운동, 호르몬, 스트레스가 영향을 받는다.

뼈는 성장과 재생을 한다.

80개의 몸통뼈대와 126개의 팔다리 뼈대로 구성된다. 몸통뼈대에는 두개골, 척주, 흉곽이 포함된다.

머리뼈는 뇌를 보호하는 머리 덮개뼈, 얼굴을 형성하고 치아를 고정하는 얼굴머리뼈로 구성된다.

머리덮개뼈는 이마뼈(전두골), 마루뼈, 후두골, 측두골, 모든 머리 덮개뼈와 관절을 이루는 나비뼈(접형골), 가장 깊은 머리뼈인 벌집뼈(사골)로 구성되고 봉합선은 뼈들이 만나는 곳으로 4개가 있다.

얼굴머리뼈는 위턱뼈, 입천장뼈, 광대뼈, 눈물뼈, 보습뼈, 아래턱뼈 등

 

척주는 굽은 뼈로 탄력성과 유연성을 높인다. 두개골과 골반을 연결 지지축을 형성하고 척수를 보호한다.

첫수사이의 원반을 추간판이라고 한다.

상지 골격은 흉곽은 빗장뼈(쇄골), 어깨뼈(견갑골), 윗팔뼈(상완골), 아래팔뼈(전완골), 손은 손목뼈, 손허리뼈, 손가락뼈. 하지골격은 하지대, 볼기뼈(관골), 엉덩뼈(장골), 궁둥뼈(좌골), 두덩뼈(치골), 골반으로 구성된다. 골반 아래로 넙다리뼈(대퇴골), 무릎뼈(슬개골), 정강이뼈(경골). 종아리뼈(비골), 발목뼈(족근골), 발허리뼈(중족골), 발가락뼈(지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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