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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환자의 구강 간호>
치솔과 치실로 구강을 헹군다.
잇몸을 자극한다.
틀니는 제거후 양치질한다.
<특별환자의 구강간호>
무의식환자, 후두관 환자, 비위관 삽입환자, 금식환자. 항암치료 환자는
구강청결을 통해 상기도 감염을 예방하고 구강내 수분을 유지한다.
고개를 옆으로 돌린 상태에서 사정하고 남은 세척액은 흡인기로 뽑아낸다.
거즈나 면봉에 세정액을 묻혀 닦아내고 생리식염수로 행군다.
입술에는 바셀린을 발라준다.
<모발간호>
두피의 혈약순환을 촉진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머리를 빗질하면 혈액순환이 된다. 머리를 감길때에는 목이 굽어지면 안되는 환자인지를 확인한다.
면도는 출혈위험이 있기 때문에 전기면도기를 사용한다.